“성경일독을 시작합니다” 임호남 목사
2026년 새해와 더불어 온 교회가 성경일독을 시작합니다. 성경일독은 이렇게 합니다.
1. 성경을 일독하는 방법
1) 창세기부터 시작합니다.
2) 일 년 일독이 아니라 3년 동안 읽어서 일독을 합니다.
3) 하루 한 장 정도만 읽으면 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습니다.
4) 어린 자녀부터 시작해서 장년까지 모든 성도들이 같은 본문으로 일독을 합니다.
5) 자녀들에게는 교회에서 성경일독을 할 수 있는 책을 매달 제공합니다.
6) 20세 이상의 장년 성도들에게는 매달 교회에서 그 달에 읽을 본문을 파일로 제공합니다.
7) 파일을 목자 단톡방에 올리면, 목자들은 각자의 목장 단톡방에 공유해 주시기 바랍니다.
2. 성경을 일독할 때, 중요한 점 몇 가지
1) 그 날 읽을 본문을 읽었으면, 그 날 읽은 본문 중에서 가장 은혜가 되었던 구절을 각자의 목장단톡 방에 올립니다(성경구절 그대로 올리면 됩니다).
2) 이렇게 하는 이유가 중요합니다.
ⓛ 혼자서만 읽으면 처음에는 열심히 읽다가 나중에는 흐지부지 하게 됩니다.
② 그런데 내가 성경을 읽고 은혜 받은 구절을 목장의 단톡방에 올려야 하기 때문에 거룩한 부담감 때 문이라도 계속 말씀을 읽게 됩니다.
③ 각자가 자신의 목장 단톡방에 말씀을 올리면, 다른 분들도 ‘나도 올려야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3) 가족들은 가족 단톡방에도 자신이 읽은 말씀을 올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모든 가족이 같은 본문으로 성경을 읽기 때문에 서로 말씀의 은혜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4) 성경일독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목자들입니다. 목자들이 먼저 꾸준하게 읽고, 목원들도 꾸준하게
읽도록 매일 격려해주어야 합니다.
이렇게 하루 한 장 정도만 꾸준하게 읽으면, 3년 만에 성경 전체를 읽을 수 있습니다. 성경을 매일 꾸준하게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을 꾸준하게 읽을 때, 얻을 수 있는 축복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말씀 자체에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말씀을 매일 읽는 가운데 나도 모르게 나의 생각과 삶에 변화가 일어나고, 인생의 여러 문제들을 이겨나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겁니다. 이 놀라운 축복에 함께 하는 큰뜻행복한 가족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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