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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
임호남 2009-07-15 추천 0 댓글 0 조회 361

                 사무엘하 22장 강해


  오늘 말씀은 다윗의 찬송입니다(*시편 18편).  다윗은 노래의 말씀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믿음의 고백을 하고 있습니다.


1. 그런데 이 고백의 시점이 언제인가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은 “여호와께서 다윗을 모든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그 날에”고백한 찬송인 겁니다.   우리가 아는 대로 다윗은 사울이 왕으로 그 권좌에 있을 때에 어린 나이로 사무엘의 기름부음을 받아 일찍이 왕으로 내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때문에 다윗은 사울의 미움을 받아서 10여 동안 정말 이루 말로 다할 수 없는 핍박을 받습니다. 사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다는 이야기입니까? 그 모든 어려움에서 그를 건져주셨던 것입니다.


동일하게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어려움을 건져내어 주실 때가 있는 줄로 믿습니다. 반드시 그 때가 있음을 믿습니다.  그런 때가 반드시 옴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욥기 23:10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우리 삶에 불같은 시련이 있다 할지라도 하나님은 언젠가는 그 시련을 통과하게 하실 때가 있습니다. 그 시련의 끝이 있을 줄 믿습니다. 그런데 그 시련조차도 축복이 될 줄 믿습니다. 왜냐하면 그 불같은 시련으로 내 신앙이 정금같은 신앙으로 빚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런 시련을 겪을 때 우리에게는 엄청난 간증이 쌓입니다. 내 힘으로는 그 시련을 결코 통과할 수 없었다는 간증입니다. 하나님이 함께 해주셨다는 간증입니다. 고난은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고난조차도 하나님의 축복인 줄 믿습니다. (복음송, 왜 나만 겪는 고난이냐고)


  다윗은 지나온 날들을 회상하면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그 큰 은혜와 사랑을 묵상하면서 터져 나오는 감격으로 이 시를 기록한 것입니다.


2. 고백의 절정은 찬송이다.

그런데 다윗이 자신의 그런 감격과 간증을 하나님께 고백하는 방식에 우리는 주의를 기울야야 합니다. 다윗은 무엇으로 하나님께 자신의 신앙을 고백합니까? “노래의 말씀으로” 다른 말로 하면 “찬송”으로 고백을 하는 겁니다.


  여러분! 찬송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길 바랍니다. 찬송의 축복을 알기 바랍니다.

강장 깊은 감격과 기쁨 뒤에는 무엇이 있느냐 하면 노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 기도로 고백할 수 있고, 감사로 고백할 수 있지만 가장 깊은 감격에는 노래가 뒤 따라 옵니다. 신비한 일입니다. 성경에도 그런 예가 많이 있습니다.


1) 이스라엘 역사에 있어서 가장 감격적인 일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출애굽 시절에 홍해를 육지같이 건넌 사건입니다. 이 사건을 잊지 못합니다. 그만큼 감격적인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 은혜를 경험한 이스라엘 공동체가 하나님께 그 은혜를 어떻게 고백했을까요? 노래입니다(출 15:1-5, 19-21). 노래 외에는 그 감격을 다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말로 행동으로 다 표현못합니다. 그런데 노래는 가능합니다. 찬송에는 말로 다 표현하지 않았지만 그 감격을 담을 수 있는 신비함이 있습니다.

 

2)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가 자식이 없어서 고통할 때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응답을받습니다. 그 때 한나가 그 감격을 어떻게 표출합니까? 노래입니다(삼상 2:1-8) 기도이자만 사실은 노래입니다.  찬양은 기도입니다. 곡조가 붙은 기도입니다.


3)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가 어느 날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을 방문하는에 엘리사벳이 성령이 충만해서 내 주의 모친이 내가 나아오니 어찌된 일인가 놀래자 마리아가 감격해서 찬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눅 1:46-55).


가장 깊은 감격 뒤에는 찬양이 있습니다. 찬양을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찬양의 감격과 능력을 경험하기 바랍니다. 이 것을 알면 큰 축복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많이 하시고 교회적으로 많이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예배 전에 미리 나오십시요. 함께 찬양합시다.


3. 어떻게 찬양하는가?

오늘 본문과 동일한 찬양이 시편 18편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먼저 한 번 보겠습니다. 18편은 이렇게 시작합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다윗은 지난날 자신을 향해서 베풀어 주신 그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생각할 때 많은 말을 할 수 있었을 겁니다.  그러나 1절만큼이나 다윗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말은 없을 겁니다.  그만큼 다윗은 자신을 향해서 베푸신 하나님의 많은 은혜를 이 한절에 농축해서 너무나 잘 표현해주고 있습니다.


   첫 번째 다윗은 하나님을 향하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지나간 모든 어려운 시간들에 있어서 다윗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셨습니까? 하나님은 다윗에게 있어 “힘이 되신 하나님”이셨습니다.


우리도 우리의 지난날이나 지금을 돌아보면 우리에게 힘이 되어 주었거나 또한 힘이 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겁니다. 어려울 때 힘이 되어준다는 것이 얼마나 고마운 일인지 모릅니다.  힘이 없을 때 곁에 있어 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몇 마디 격려의 말 만으로서도 힘이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나를 보호해주고 나의 편이 되어줌으로 인해서 나에게 힘이 되어준 분들이 계십니다.  마찬가지로 다윗에게 있어서 참된 힘은 누구였느냐 하면 바로 “하나님”이셨던 것입니다.   다윗이 정말 외로울 때, 그리고 힘이 없을 때, 정말 위험할 때 다른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의 힘이 되어주셔서 그를 격려하고 그를 도우시고 그를 구원해주셨던 것입니다.


   특별히 다윗은 얼마나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었는지 모릅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기로 결심하고 왕의 권력으로서 다윗의 목을 죄어 왔을 때 다윗은 죽을 고비를 한두 번 넘긴 것이 아닙니다.  어떨 때는 사울을 피해서 이웃 나라로 피신해 갔다가 거기서도 위험하니까 살기 위해서 미친 사람 행세를 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 처절한 삶의 순간순간을 그래도 극복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그의 힘이 되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그런 하나님을 생활 속에서 수없이 체험하게 될 때 그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겁니다.  그래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내가 사랑합니다’라는 이 한마디로 하나님에 대한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는 겁니다. 


다윗이 특별히 생활 속에서 경험했던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이십니까?  2절입니다.

1) 반석 - 그의 삶의 기반이 얼마나 불안했습니까?  다윗은 한순간도 편안히 잠들 수 없는 날들 보내었습니다. 그의 삶의 기반은 늘 불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무너지지 않았던 것은 하나님이 그이 반석이셨기 때문입니다.


2) 요새 - 요새는 쉽게 적들이 접근할 수 없는 곳입니다. 다윗은 늘 좇기고 노출되어 있었지만 하나님이 그의 요새가 되어주셔서 적들이 함부로 접근하지 못하도록 해주셨습니다.

3) 건지시는 자

4) 하나님

5) 피할 바위 - 막 적들의 화살과 창이 쏟아질 때 피할 수 있는 듬직한 바위가 있다면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하나님은 때로 다윗이 피할 수 있는 듬직한 바위가 되어주십니다.

6) 방패

7) 구원의 뿔

8) 산성


  이런 모든 표현들은 그냥 머리에서 나온 표현들이 아니라 다윗의 가슴에서 나온 표현들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반석이시오 요새시오 피할 바위시오 산성이시라는 말들은 실제로 다윗이 하나님을 그렇게 체험했기 때문에 나오는 고백들입니다. 그러기에 이 고백들은 얼마든지 더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쁨이요, 소망이요, 나의 능력이라고 고백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을 그렇게 체험한 사람들은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체험한 하나님을 우리도 동일하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어려울 때 우리의 힘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반석과 요새가 되시는 분이십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다윗이 하나님을 그렇게 체험할 수 있었던 비결을 7절이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내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다윗은 환난 때 하나님께 아뢰고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이 기도를 들으시고 구원해주시는 겁니다.  성경은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다”고 합니다.  이런 응답을 통해서 우리는 다윗처럼 우리 삶의 모든 순간 하나님이 나의 힘이 되고 능력이 되고 도움이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되고 그 하나님을 사랑하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이런 기도가 회복되어야 하겠습니다. 다윗이 인생의 가장 밑바닥에서 위기에서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한 것처럼 야곱이 얍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면 “나를 축복해 주시지 않으면 결코 놓지 않겠다던” 생명을 건 기도생활이 회복되어야 하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고난을 이기는 비결인 겁니다.


우리도 하나님께 부르짖으므로 우리 삶의 정말 힘이 되신 하나님을 경험하는 귀한 생활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복음송 :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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