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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부가 싱글목장으로 전환합니다.
민기영 2026-04-04 추천 0 댓글 0 조회 6

“청년부가 싱글목장으로 전환합니다.            민기영목사

 

그동안 청년1부와 2(대학부)로 나누어서 모이던 청년부가 329, 오늘부터 가정교회의 싱글목장으로 전환을 합니다. 싱글목자는 대행목자와 예비목자가 한팀이 되어서 4개 목장으로 목원들이 목자를 선택하여 모이게 됩니다. 대행목자 방선민, 예비목자 이성호 / 대행목자 유주옥, 예비목자 안수현 / 대행목자 신성민, 예비목자 임주원 / 대행목자 배승연, 예비목자 장소연으로 임명합니다. 목자는 안수목자와 대행목자, 그리고 예비목자로 나뉘는데, 안수목자는 정규 삶 공부 6과목 수료와 한 번의 목장 분가를 이룬 목자를 안수하여 안수목자로 세웁니다. 대행목자는 안수목자 이전의 목자로 현재 우리교회의 장년목자님들은 대행목자입니다. 그리고 예비목자는 앞으로 목장을 분가하여 대행목자가 되기 전의 준비목자입니다. 싱글목장 전환을 위해서 매주 수요일 예배 후에 싱글목자들과 밤 11시 넘어서까지 나눔과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준비했습니다.

 

싱글목장으로 전환해도 동계와 하계 싱글목장연합수련회는 계속됩니다. 점점 더 고립되고 세속화 되는 사회 속에서 가족 그 이상의 가족이 되는 과정을 시작합니다. 우리 교회 청년들이 너무나 귀합니다. 청년들이 교회를 등지는 시대에 직장생활을 하면서 해외 선교활동도 다니고, 대학생활 가운데 CCC선교단체에서 훈련도 받는 등 신실하게 나름대로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이제 목장을 통해서 어디서도 나누지 못하는 삶을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고, 함께 기도하며 응답을 받는 가족 그 이상의 가족이 되는 싱글목장 공동체가 되어갈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이 많이 응원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목장모임은 찬양과 기도, 주일설교 나눔과 삶 나눔과 기도로 이뤄지는데, 삶 나눔의 세 가지 원칙은 무슨 말이든 할 수 있다. 말을 끊지 않고 경청한다. 비밀을 지킨다입니다. 내 이야기를 들어주기보다는 다 자기 말과 주장을 하는 시대 속에 내 이야기를 들어주고 공감해주고 응원하며 기도하는 시간은 처음에는 어려울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눈물과 감동와 기쁨의 시간이 되어갑니다. 실제로 목사님들의 목장모임인 큰뜻행복한지역모임에서 목사님과 사모님들은 현재 그런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3월 지역모임에서 한 목사님의 아픈 상황에 대한 나눔에 모두가 함께 울고 기도할 때, 정말 가족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제 싱글목장도 앞으로 그런 깊은 나눔의 은혜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피상적인 관계가 아닌 영적 가족이 되어갈 것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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