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음성이 들립니까?” “주님은 나의 최고봉” 2.13일 내용 임호남목사
주님의 말씀을 향해 내 마음과 생각이 무디어져 있다면, 이는 내가 주님을 사랑하지도, 존경하지도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만일 내가 나의 친구를 사랑하면 나는 직감적으로 그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주에 주님의 명령을 불순종했습니까? 만일 그것이 예수님의 명령인 줄 깨달았다면 나는 의식적으로 그 명령을 불순종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러나 우리 대부분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을 정도로 하나님을 무시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한 번도 말씀하지 않으신 것처럼 행동합니다.
우리의 영적 삶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언제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꽃과 나무와 주의 종들은 하나님의 메시지를 내게 전합니다. 그러나 나는 다른 뭔가에 사로잡혀서 그 메시지를 듣지 못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안 들으려고 하기 보다는 나의 마음이 다른 곳에 빼앗겨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를 말씀하시더라도 우리는 세상의 일들과 봉사 활동 및 자기 확신 등에 사로잡혀 그분의 음성을 듣지 못합니다.
어린아이 같은 사람들의 자세는 언제나 “주여,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라는 것입니다. 늘 주님의 음성을 듣는 헌신된 마음을 개발하지 못하면 우리는 특별한 때에만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다른 보통 때는 자신이 중요한 것들에 마음이 사로잡혀서 전혀 하나님을 듣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주의 자녀다운 삶을 살지 못하게 됩니다. 나는 오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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