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픈 소희자매
김지숙
2007-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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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소희자매
드디어 한아이의 엄마로 잘 정착하는 모습에 감사하네요
지훈 형제도 건강하게 잘지내지
지유 역시 아빠모습 그대로네 우리 교회는 모두 잘지내고 있어요
지금 특새기간이라 더욱 소희네 가족이 보고싶네
항상 제일 앞자리에서 예배드리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지훈 형제는 육아로 인해
살이 많이 빠지셨겠지
보근 클럽 회원한분이 안계신관계로 우리 보근이 의 입지가 상당히 흔들리고 있어 속히 과체중 성도가 등록하기를 기도하고 있답니다
어서 지유를 볼수 있는 날을 기대하며
항상 은혜안에서 성령 충만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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